전선 한 가닥이 열 가닥 몫!? ’30암페어급’ 자기장을 체험하는 파스칼 전선(S-케이블)
사이언스트레이너 쿠와코 켄입니다. 매일이 실험입니다. ‘전기’와 ‘자기’. 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오른나사의 법칙’이나 ‘플레밍의 왼손 법칙’, 기억하시나요? 교과서에서는 익숙한 내용이지만, 막상 실험해 보면 나침반이 ‘살짝’ 움찔하거나 전선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감탄이 나올 만큼 강렬한 현상을 경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기와 자기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힘은 매우 섬세하고 약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만약 학교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안전한 […]
송사리 꼬리지느러미에서 적혈구가 보인다고?! 중학교 과학 최고의 교재, 100배율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생명의 흐름”
사이언스 트레이너 구와코 켄입니다. 매일이 실험입니다. 현미경 속에 펼쳐지는 작은 생명의 드라마 ‘송사리의 꼬리지느러미를 현미경으로 관찰한다’고 하면, 어디까지 볼 수 있을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하고 궁금해하는 선생님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관찰해 보면 그 아름다움과 ‘흐르고 있는 것’의 움직임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고작 몇 밀리미터에 불과한 투명한 지느러미 안에서, 생물의 심장 박동에 맞춰 혈액이 흘러가는 […]
